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정신은 어디로 갔나.
발바닥이 허전할 터인데.
발이 미끌미끌 할 것 같은데.
정신을 어디에 두고 왔나.
얘기해주고 싶었지만,
나보다 훨씬 빠르기에.
바람에 흩날리기라도 하면 뒷차는...
휴대폰, 지갑, 목욕가방, 매트 등등
여러가지 선물을 뒷차에 안겨주네.
국내 유일 버스관련서적 <해피버스데이> 저자. 신문사 기자, 기업 홍보팀장 출신의 서울 시내버스 기사이며, 버스 관련 정보가 전무하여 만든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