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절이 하수상합니다.
청산리 벽계수까지 외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 다 압니다.
이승철 노래가 떠오르네요.
이런 세상 또 없습니다.
그래도저래도 새해는 오고,
복은 또 먹어야겠고.
어쩄든
그렇게 쓸쓸한 마음 한 번 더 부여잡고 훈훈한 온기를 뿌려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는 부디 버스에서 이런거 까먹고 버리는 쓰레기가 되지 마시고요. 제발 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