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육체에 비해 상대적/과도기적으로 너무 고평가되었다.
논리적 작업라인에 연결된물리적 책상의 물리적 기기로 로직 생산물을 전자적으로 찍어낸다고 그게 지식, 지식 노동, 지식 노동자로 불리워야할 이유가 없고, 그걸 AI 한다고 해서 지식 노동 대체나 예술 창작 대체라고 볼 이유도 없다.
AI에 대한 오해는 결국 공예적 노동을 디지털이라는 이유로 '사무직'이라는 이름으로 지식화한 우리의 세태로부터 비롯된다. 이런 노동은 산업혁명 이전 '팩토리'라는 이름으로 베 잘짜는 장인들을 일렬로 앉혀놓은 것이 방적기로 교체되고, 그 자리를 컨베이어 벨트가 놓이고, 사람이 좌우에 배치되었다가 기계로 바뀌었을 뿐이다.
이 흐름은 그냥 작동의 흐름이었을 뿐, 과도기적 비선형 작동 기기로서 싸고 흔해서 불가피하게 사람이 배치되었을 뿐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저물었다는 인간계산부서, 전화교환수, 버스안내양, 캐셔, 주유원, 매표소,톨게이트 근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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