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효한량 Aug 25. 2022

낭만

난 오늘부터 너를 낭만이라 부르기로 했다.

닿을 듯 닿지 않을 듯, 아련하게 부서지는

너는 내게 낭만 그 자체였으므로

작가의 이전글 너 때문이야 (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