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놀다가 하늘을
보니 큰 구름이 지붕에 달라
말라한 아주 낮은 높이로
떠 있었다
무슨 눈 같이 아주 깨
끗했다.
백과사전에서 본 고
적운이란 구름이었다.
살짝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