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광고해야 팔리나요 'CO-UP 창업 캠퍼스 특강

by 장안녕


대구스케일업허브 5층에서 열린 'CO-UP 창업 캠퍼스 특강-불황을 이기는 광고 기획법' 강연에 참여한 적이 있다.

빅아이디어연구소의 김종섭 대표가 자신의 책인 <어떻게 광고해야 팔리나요>를 기반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 종사자가 읽으면 좋은 책이었고 부제처럼 시장에서 통하는 30가지 광고의 법칙이 담겨 있다.


나무반지를 만드는 오월공방에서 크리스마스 특수를 겨냥해 의뢰한 광고. '진짜 사랑한다면 끼워야 할 것은 콘돔만이 아닙니다'라는 문구로 SNS 바이럴 마케팅이 저절로 이루어졌고 해당 가게는 일 매출 300만원을 기록했다.

발기부전과 관련이 있는 비뇨기과의 홍보물은 남성의 모형 중심에 스위치를 설치하여 올리면 빨간 불이 들어오는 형태로 제작하여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본능인 성은 시대가 민감해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민하게 느낄 수 있어 조심하게 다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빅아이디어연구소에서 제작하는 병원 광고에는 의사의 사진이나 학력 및 경력, 병원의 최신식 기계가 등장하지 않는다. 보광병원에서는 환자의 손편지를 이용해 광고를 만들고 이홍주여성의원(수성범어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상가)의 경우 '엄마, 요즘 이홍주예요? 그래, 엄마 요즘 이홍주다'라는 문구로 '갱년기=이홍주'라는 공식을 생성했다.

그리고 대구에는 우리들병원과 이름이 비슷한 우리병원이 있는데 사투리를 이용해 '허리가 우리하면 우리병원'이라는 문구를 만들었으며 이는 온라인 게시물에도 널리 알려졌다.



형용사 대신에 숫자 쓰기, 짧은 글로 간결하게 표현하기, 타겟을 명확하게 지정하기, 혜택이나 이점을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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