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창업 캠퍼스 특강-사생결단! 로컬로 살아남기

by 장안녕

주식회사 남다른생각의 사운즈커피(soundscoffee)는 2019년 대구 중구 삼덕동에서 처음 매장을 열었다.

수영장 바닥을 연상하게 하는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는 두산동 본점, 범어점, 프리미어점, 월성점, 펜타힐즈점, 칠곡3지구점, 율하점, 죽전점, 이시아폴리스점, 청라언덕점, 대봉점, 고성오페라점, 경북도청점, 동대구점, 복현점, 프리미어 강남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마다 인테리어를 통일하지 않고 특색을 살려 운영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고객이 새로운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영점과 가맹점의 비율은 반반이라고 한다.




창업자는 카페 이전에 엔조이 대구를 시작했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버려 빚을 지고 영업 사원으로 일을 하다가 다시 회사를 일군다.


강연에서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본질, 정신, 마음가짐, 태도, 의지를 많이 강조했다. 그리고 강연자가 고객의 관점에서 많이 생각하며 얼마나 사업을 진심으로 여기고 즐기는지도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누군가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한다고 했다.

사운즈커피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식에 집중하는 전략을 쓴다. 사업은 매출에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비용을 줄이는 일은 금하기도 했다.


투자를 받은 경험도 들려주었는데 창업주의 됨됨이, 시장 규모, 조직의 유대감 등이 중요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자립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는데 투자나 지원 사업에만 의존해서 연명한다면 성장을 가로막는 독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사회에서 창업을 하면 낮은 비용과 경쟁, 다양한 로컬 지원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조금만 잘해도 눈에 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시장 규모가 작고 강력한 경쟁자가 부재한다는 한계도 있다.

* 경쟁 상대가 없다면 시장 규모가 작아지고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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