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등한시하는 미술교육
여러 해산물이 모여있다.
색 배합과 위치...무엇보다 많이 신경 쓰이겠지?
미술은 항상 우리곁에 있고
필요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초ㆍ중등의 미술시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화가 최지영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자연스런 얘기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