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개팅이라는 소재에서 인류애를 엮어버리는 작가의 필력에 ‘나는 지금 무엇을 하는가’ 채찍질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넌 왜 이런 발상을 못하는 거니.” 라고.
나머지 이야기는 그로로에 남겨놓을 게요.
groro.co.kr/story/11141
#두사람의인터내셔널 #문학동네
책을 읽고 그림으로 설명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