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동그리 Jan 01. 2019

오랜만에 한국에서 맞이하는 새해, 2019년

동그리의 일상

¡Feliz año nuevo 2019!



여행백수 3년

한국에서의 백수 3개월 째..

2019년은 다산다난한 해가 되겠지만

황금돼지띠라고 하니 남편의 좋은 기운을 받아 잘 살아보면 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복 많이 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나의 자전거 가방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