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오레건
한국의 모든 것을 뒤로하고 골프가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직장인 골퍼입니다. ㅠ
제 글을 구독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골프와 관련한 지식공유의 글을 남겨야하는데 여러 개인적인 상황과 여건으로 오랜기간 업데이트 드리지 못함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신 2020년 8월부터 현재까지 이민 이후 돌아다닌 사진 몇장을 자랑삼아 남깁니다.
LA에서 지인과 함께한 골프사진이기도 하고, 가족들과 돌아다닌 사진들입니다.
조만간 골프스윙의 기본 시퀀스에 대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
오레건 크레이터레이크, 크루즈내에서 책보며 찍은사진, 엔시니타스 골프코스(샌디에고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 오레건의 글렌도비어 골프코스 라운딩중, 오레건 퍼시몬 골프코스 가는길, 오레건 스톤크릭 골프장 주차장에서 야경이 멋있어서 찍은 사진, LA의 트럼프내쇼널 코스에서 라운딩중 지인께서 찍어주신 멋진 사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