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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었나?
오늘도 흔들리는 83년생 신입사원 아재 입니다. 마흔에 접어들어 예전에 없던 공허함과 고민으로 밤을 지새는 날이 많아 진거 같습니다. 갈팡질팡하는 마흔 잘데리고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