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제 Dec 01. 2017

안녕하세요. 제제입니다.

제제의 브런치 연예 수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제제입니다.


저는 짧은 연예 기자 활동 중 다른 어떤 시간보다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예능, 영화, 콘서트의 기획기사나 연예 이슈 기사를 쓰고 그것을 공감해주시는 분들을 볼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며 일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곳 브런치에서는 12월 1일인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이슈가 많다면 더 자주 쓸 수도 있겠죠?ㅎㅎ) 제가 원하는 주제와 방향으로 연예 기사보다는 조금 가벼운, 오전 시간 브런치를 즐기며 수다를 떠는 느낌의 연예 글을 꾸준히 써 볼 예정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발행하시는 여러 작가님들에 비해 필력을 포함해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꾸준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제의 브런치 연예 수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