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을 학살한 책임을 물어 단호하게 황제에게 공식적으로 참회할 것을 요구하고 교회 출입까지 막아섰던 성 암브로시우스의 삶을 되새깁니다. 국가 폭력에 항의하고, 인권을 주장했으며 "나눔은 자선이 아니라 정의 실천"이라고 선언했던 그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혼란의 시대에서 정의와 불의를 명확하게 가려낼 바른 관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관점으로 가장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보편적 인권확보를 위해 힘을 보탰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을 나누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삶의 태도를 나부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