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은 행복한가요?
당신은 하루에 거울을 몇 번 보나요?
그리고,
당신은 하루에 별스타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몇 번이나 들여다보나요?
삶은 어떤 걸까요?
나 자신을 보는 것보다, 남을 더 의식하고 살피며 사는 요즘. 나보다 중요한 별들이 생겼고 그 별들을 통해 나를 회복하는 이야기.
사실,
아웅다웅 살다 보다가도
막상 중요한 게 뭔지는
뻔하다는 것.
그래서 삶은 재밌습니다.
힘듭니다.
그래도 살만 합니다.
그리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엄마는 꽃이다. 아이의 작은 세상에서 나를 발견하는 에세이를 씁니다.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세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