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싱가포르 자매님 Feb 13. 2022

저희의 근황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브런치는 주제 있는 글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뭔가 깨달음(?)이 있지 않은 이상 포스팅이 뜸하게 되네요.


저희는 그동안 VTL이란 싱가포르 - 한국 트래블 버블 덕에 한국도 갔다왔고, 월드잡 공모전에서 최우수상도 타게 되었어요! 


(제목: 전 주니어 테니스 선수 싱가포르 취업을 이루다.)

* 글 내용은 아래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www.worldjob.or.kr/downFile/ovseaAdvnStry/kmove_2021.pdf?20220208001


그리고 가볍게 저희의 해외살이 실시간 근황을 엿 볼 수 있는 채널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 (갓 오픈한 신상)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z504cc3vqRpIcSrDJATJag

* 언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eunspirati0n/

* 동생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dancingkkokko/


이제 조금 더 캐쥬얼하게 뵈요. 많이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의 이전글 안산 선수가 싱가포르 선수였다면 벌어질 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