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100 대 100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물의집 Jun 17. 2018

[아침마다 새날] 20180607

끝나지 않는 하루 

white night

백야

白夜


어둡고 긴 겨울이 지나고 

밝고 짧은 여름이 오고있다.

다시 지긋지긋한 어둠과 추위가 올거란 두려움 앞에 맞서기 위해선

오로지 오롯이 선물같은 지금에 집중할 뿐이다.


Present is Presen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