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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추선우 Dec 31. 2023

Next라이브쇼핑, 메타버스서 수천억 수익내는 쇼핑몰

[신기술 내 업무에 적용하기] Next 라이브쇼핑, 메타버스 쇼핑


유럽의 명품회사에는 VIC(Very Important Client) Telling 부서가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VIP고객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여주고, 취향에 맞는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그야말로 VIP of VIP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명품 브랜드는 처음부터 명품이 아니었다. 여행용백, 말 안정, 모자 같은 평범한 상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자기다움을 상품으로 보여줬고, 그 상품은 품질이라는 명성을 가지면서 자기다움이 완성됐다. 명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사라져도, 그들의 이름과 상품은 브랜드로 계속되고 있다. 그게 '자기부활'이라고, 한 잡지에 명품을 정의한것을 봤다.


아이스테이징은 LVMH그룹뿐 아니라 상당수의 명품 본사의 Spacial Web(공간웹/ 한국에서는 메타버스라고 부름)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진행해왔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명품의 자기다움을 기술로 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오프라인으로 보여지는 명품의 퀄리티와 수준을, 온라인에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 3D로 쉽게 만들어진 디올 백: https://viewer.metamaker.istaging.com/ff80808182573bfb0182625386620024?showTutorialModal=false&openExternalBrowser=1


그리고, 전 세계로 뻗어있는 명품 판매자들이 누구나 쉽게 스스로 명품을 AR화하고, 고객에게 쉽게 판매하는 플랫폼을 구현했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시켰다. 수십억에서 수천억까지...


루이비통 3D판매샵을 루이비통 판매직원이 직접 만들고, 고객 취향의 상품을 진열한 뒤,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하고 있다.


입생로랑에서 화장품샵을 만들고, 제품을 소개하면서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 입생로랑 화장품 쇼룸: https://viewer.metamaker.istaging.com/ff8080817e9f7bff017ea03ba8990083?openExternalBrowser=1

루이비통, 샐린느 등 명품 브랜드의 패션샵을 만들어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루이비통, 샐린느 등 패션 브랜드 종합 쇼룸: https://viewer.metamaker.istaging.com/ff80808182573bfb0182625386620024?showTutorialModal=false&openExternalBrowser=1


이런 판매숍, 쇼룸은 명품만 만들 수 있는건 아니다. 명품 수준의 퀄리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내 매장을 메타버스에서 만들고명품들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1)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만드는 것보다  쉽게  누구나 공간웹(메타버스) 매장을 만들어

2) 제품을 AR로 삽입해

3) 해당 링크로 매장과 제품을 홍보하면서

4)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셀럽을 꿈꾸고 있다면, 3D공간에 내 매장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촬영과 편집은 아이스테이징 아시아에 문의하세요

https://istaging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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