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내 업무에 적용하기] Next 라이브쇼핑, 메타버스 쇼핑
유럽의 명품회사에는 VIC(Very Important Client) Telling 부서가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VIP고객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여주고, 취향에 맞는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그야말로 VIP of VIP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명품 브랜드는 처음부터 명품이 아니었다. 여행용백, 말 안정, 모자 같은 평범한 상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자기다움을 상품으로 보여줬고, 그 상품은 품질이라는 명성을 가지면서 자기다움이 완성됐다. 명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사라져도, 그들의 이름과 상품은 브랜드로 계속되고 있다. 그게 '자기부활'이라고, 한 잡지에 명품을 정의한것을 봤다.
아이스테이징은 LVMH그룹뿐 아니라 상당수의 명품 본사의 Spacial Web(공간웹/ 한국에서는 메타버스라고 부름)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진행해왔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명품의 자기다움을 기술로 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오프라인으로 보여지는 명품의 퀄리티와 수준을, 온라인에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 3D로 쉽게 만들어진 디올 백: https://viewer.metamaker.istaging.com/ff80808182573bfb0182625386620024?showTutorialModal=false&openExternalBrowser=1
그리고, 전 세계로 뻗어있는 명품 판매자들이 누구나 쉽게 스스로 명품을 AR화하고, 고객에게 쉽게 판매하는 플랫폼을 구현했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시켰다. 수십억에서 수천억까지...
# 입생로랑 화장품 쇼룸: https://viewer.metamaker.istaging.com/ff8080817e9f7bff017ea03ba8990083?openExternalBrowser=1
#루이비통, 샐린느 등 패션 브랜드 종합 쇼룸: https://viewer.metamaker.istaging.com/ff80808182573bfb0182625386620024?showTutorialModal=false&openExternalBrowser=1
이런 판매숍, 쇼룸은 명품만 만들 수 있는건 아니다. 명품 수준의 퀄리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내 매장을 메타버스에서 만들고명품들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1)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만드는 것보다 쉽게 누구나 공간웹(메타버스) 매장을 만들어
2) 제품을 AR로 삽입해
3) 해당 링크로 매장과 제품을 홍보하면서
4)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셀럽을 꿈꾸고 있다면, 3D공간에 내 매장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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