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사라져 줘!
일상에서 일어나던 것들을 못 하다 보니
그렇지 않아도 집콕을 좋아하던 리뉴가
외향성을 더더욱 잃어가는 것 같아요...
평범했던 것들의 소중함은
충분히 깨달았으니
이제 좀 가 줄래?라고
오늘도 외쳐봅니다!
이런저런 일을하고 또 이제 이런저런 일을 하고 싶은 지금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