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름 없는 당신을 위하여
내게 자명한 단 한 가지 진실은 짐을 풀 곳이 없다는 것이다. 내 차의 트렁크에 실린 짐들이 그냥 실려만 다니는 게 안타깝다. 이럴거면 돈을 모아 트레일러를 장만해서 본격 집시의 삶을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 어차피, 노마드 인생 아닌가. 두려울 것 하나 없는 인생길!
"똑똑, knock knock" 당신에게 말 걸기 "꾸준히 쓰는 것이 곧 재능" http://blog.naver.com/hany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