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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sie Jan 03. 2025

대한민국이냐 소한민국이냐

암호해독




대한민국은 지금

나라를 잃을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완용이 나라를 팔 때

국민들에게 말할 필요 없었듯이


공영방송에서는

국민들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결국

우리들이 나서서 지켜야 합니다.


촛불은 중국과 북한의 작품입니다.


저는 한국의 전교조와, 같은 방향의

국사편찬위원회의 손길이 담긴 국내

역사를 배우지 않고 타국에서 자라서

세뇌나 선입견 없이 보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전 공산국가에서 살아 보았고

아직 공산국가 국민인 이도 보았기에

자유의 소중함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북한의 바이올리니스트 문경진이 제게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습니다.


"우리쪽 사람들 머리에 뿔 나고, 막 그런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배우지 않았어요?"


저는 북한 사람에 대해서도 별다른 생각이

없었을 만큼 한편 외국인 같은 마인드였고

지금도 그들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무슨 죄입니까. 국가적 문제입니다.

저는 극우도 극좌도 경계하고 꺼려왔습니다.

어떤 정당도 대통령도 욕한 적조차 없습니다.

제 글에 정치나 나라 이야기를 가장 꺼립니다.


평화주의자이자 이상주의자인 저 같은 이도

왜 계엄이 선포됐는지, 지금 어떤 위기인지,

중국의 속국이 되느냐 마느냐의 기로라는 걸

알겠다는 것입니다. 알아지더라는 것입니다.

퍼왔으므로 언어는 제 소관이 아닌 점 양해하시고 현 상황 팩트만 참고해 주십시오

유투브로 보실 분들께는 그라운드씨를


글로 보겠다는 분께는 아래 글을 추천합니다만

그라운드씨 채널처럼 자세히 저는 못 다루오니

제대로 계엄의 이유를 알려 하시면 그라운드씨.



그러나 너는 네 형제의 날 곧 그가 낯선 자가 되던 날에 바라만 보지 말았어야 했고 유다 자손이 멸망하던 날에 그들로 인해 기뻐하지 말았어야 했으며 그들이 곤경에 처하던 날에 교만히 말하지 말았어야 했느니라. 너는 내 백성이 재난을 당하던 날에 그들의 성문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고 참으로 그들이 재난을 당하던 날에 그들의 고통을 바라만 보지 말았어야 했으며 그들의 재물에 손을 대지 말았어야 했고 네거리에 서서 그에게 속한 자들 중에서 도망한 자들을 끊지 말았어야 했으며 그들이 곤경에 처하던 날에 그에게 속한 자들 중에서 남은 자들을 넘겨주지 말았어야 했느니라. 주의 날이 모든 이교도들 위에 가까이 이르렀도다. 네가 행한 대로 네게 이루어지리니 너에 대한 보응이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Obadiah 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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