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길도 있고, 때론 다부진 용기를 내어 걸어야 하는 가파른 길도 있으며, 때론 어느 길로 가야할지 그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여유를 가져야 할 때도 있습니다.
길이 정해지면, 결단력 있게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길이란 그런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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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린애, 이별후애愛) https://www.youtube.com/embed/vyn6n1PeL3U
✔︎ A way of no road ③
There is a road that can be walked with relaxed minds, sometimes there is a steep way to have to walk with strong courage, and sometimes there is no way to see which way we must go. When we do not see a way, we have to have relaxation with peaceful mind by looking back our own way where we have walked. Once we have decided a way, we will have to open our own way with our best. A way, that is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