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法은 해탈解脫한 자의 깨달음이니, 그것은 사랑이라는 불멸의 아름다움을 순간에서 영원으로 이어주는 무한의 가속화된 힘일지도 모릅니다.
밤하늘 반짝이는 우리들 영원의 별이 되기를 염원해 봅니다.
어디에도 정해진 길은 없습니다.
해탈한 자로 다시 태어나는 그 진짜 길을 찾아가는 일이 우리가 찾는 제대로된 길이 될 것입니다.
길없는 길 위에서 그런 내 마음 속의 별이기를, 진실이기를, 희망이기를, 평화이기를, 그런 우리들 영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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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이동신 곽동현, Caruso) https://www.youtube.com/embed/DZil1GVrh78
Because Dharma is the enlightenment of the being entered into Nirvana, it may be the infinite accelerated power that connects an immortal beauty of love from the moment to eternity. I wish it is to be our eternal star in the night sky. Wherever we go there is no way fixed. It will be the perfect way for us to go finding the true way of being reborn as a liberator attained Nirvana. On a way of no road, wishing it will be a star in my mind, be a truth, be a hope, be a peace, and be such our eternity.
● 에필로그 Epilogue
우리들 삶의 과정을 생략한 채, 삶의 결과는 흙과 하나가 되는 일이라고만 한다면, 삶을 너무 허무적 측면에서만 바라본 것이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삶은, 바로 이 순간을 이어가는 것이고 보면, 매 순간순간 스스로의 의지로 아름다운 삶을 꾸려가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삶 그 본질입니다. 모두가 찰나에서 영원으로, 순간에서 순간으로 아름다운 삶으로 이어가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어느누구도,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슴 속의 간절한 마음 아끼지 말고 모두 돌려 드릴 수 있기를…
We don’t know what became of us if there had been no mother’s devoted love. I hope everyone to return it all to your great mother with your sincere mind in your heart with nothing sp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