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의 책 속 문장, 문학의 숲을 거닐다
1. 책 제목: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2005
2. 책 소개:
장영희 교수의 수필집.
문학을 읽고, 풀어내고, 사랑한 한 사람의 담백하고 고운 문장들이 담겨 있다.
수필을 좋아하는 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책.
글이 아니라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감정선이 특징이다.
3. 추천할 때의 이유: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문장을 전하고 싶을 때,
그 말이 이해되기보다 느껴지길 바라는 사람이다.
이 책은 딱 그런 글이었다.
“이 문장을 읽고 있으면 나도 덜 날카로워진다.”
그게 장영희 교수님의 힘이었다.
그래서 오래오래 기억됐다.
4. 지금의 내가 느끼는 문장:
“문학의 주제를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어떻게 사랑하며 사는가로 귀착한다.”
문학이 그저 텍스트가 아니라,
‘삶의 태도’가 되는 순간이 있다.
그건 지금의 나에게도 같은 질문으로 돌아온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그리고 이 기록들이,
내가 사랑하며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라는 걸
이 책을 다시 꺼내보며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