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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형 Nov 15. 2016

[일상] 바다야 호수야

20160518

파도 한 점 없이 고요한 선소만 (船所灣)


처음보면 진심 여기가 호수야? 바다야?


저 앞에 장도와 가덕도에 가려

 

바깥 바다에서는 선소만이 보이지 않고..


역시 안쪽에서도 저 외해가 보이지않고..


아 그래서 여기서 거북선을 만들었구나..


밤에보니 더 조용하고 호수같이 보이네..


산책하기에 더 없이 좋은곳으로 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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