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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경느님 Jun 01. 2021

[공지]아웃스탠딩/리디셀렉트기고

를 시작하였습니다. 실은 5월부터.

안녕하세요, 이경느님입니다.


공지이므로,

평소의 "~한다", "~했다" 어체와는 달리,

공손하고 정중한 말투로 작성합니다.


-


실은 지난 4월 초, 아웃스탠딩 담당자님으로부터 기고 제안을 받았고,


아웃스탠딩 및 리디셀렉트(아티클)에서

5월 13일, 저의 첫 번째 글이 발행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금요일 (6 4)  번째 글을 발행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늘 많은 분들이

브런치 글을 읽어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첫 번째 글의 타이틀과 내용은, 이렇습니다.


코로나 1년,

뜨는 비즈니스 지는 비즈니스

(해외 편)


2020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새롭고 멋진 기대들이 넘쳐나던 연초,

- 코로나가 작년 2020년 1월 말부터 슬슬 시작되고,

- 3월 정도부터 많은 나라에 제동이 걸리며,

- 4-5월에는 본격적으로 비행기들도 멈추기 시작했죠.


또한, 많은 나라에서는

- 코로나의 상황이기 때문에 시작되거나 멈춘 비즈니스,

또는

- 좋아졌거나

침체된(물론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좋아지거나 개선해야 할, 또는 새롭게 바뀔)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과 분야와 그에 따른 영향/상관관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해외와 국내의 비즈니스 변화를 공유해보고자 생각하였고,


국내의 비즈니스 현황(두 번째 글)을 꼼꼼히 살펴보기 전에,

우선 첫 번째 글에서는

해외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다루었습니다.


코로나 1년.

어떤 비즈니스가 지난해 뜨거나 졌고,

어떤 비즈니스가 앞으로 뜨거나, 혹은 변화가 필요할까요?


-


하기 2곳의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1. 아웃스탠딩


아웃스탠딩 > 김이경 검색

아웃스탠딩 > 비즈니스 > 스크롤..로 검색 가능합니다.

https://outstanding.kr/aftercovid20210513


2. 리디셀렉트


리디셀렉트 > 아티클 > 김이경 검색

https://select.ridibooks.com/article/@outstanding/3084


참고로,

아웃스탠딩은 리디북스에 2018년 인수되었기 때문에,

리디셀렉트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는 것이죠.

https://outstanding.kr/outstandingridi20181204

-


물론

물론물론물론(!)

그렇다고 해서 브런치를 게을리해서는 안되죠잉.


즉,

당연한 이야기지만,

브런치에서도

비즈니스, 비즈니스모델의

여러 인사이트 및 트렌드,

소식과 정보에 대하여

꾸준히 글을 써 갈 예정이며,


아웃스탠딩, 리디셀렉트 등

외부에서 발행된 글에 대한

요약, 추가적인 설명이나 번외편 등도 물론,

브런치에서 함께/다양하게 다뤄갈 예정입니다. :-)


더불어,


아웃스탠딩은

무료회원으로 가입 시,

월 1건 글/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저도 월 1건 기준으로 기고 중이니, 운명의 데스티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열심히 좋은 글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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