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세이 책 마감했습니다.
그리하여 '책 마감하는 만화'도 마감합니다.
마감 과정에서 저는 교정(화면교, 1교, 2교, 3교)과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작가인 저보다도 편집자님과 디자이너님께서 많은 작업을 하며 치열하게 마감해주셨어요.
후후.. 어쩌면 출간 예정일보다 일찍 책이 나올지도 모른대요. 에헤헤.. 자꾸 웃음이 나는군요.
책이 나오면, 에필로그 만화를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곧 나올 책 많이 기대해주세요.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