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딱 맞는 블루투스 헤드폰은?
최근 블루투스 헤드폰이 인기를 얻고 있다. 휴대성에 있어서는 이어폰이 더 편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차음성이나 음질에 있어서는 헤드폰이 압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노래 좀 듣는다' 하는 사람들은 이어폰보다 헤드폰을 더 선호한다.
블루투스 헤드폰은 청음샵이나 판매점에서 직접 청음해보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개의 제품을 비교하다 보면, 어떤 제품이 좋은 것인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블루투스 헤드폰 입문자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헤드폰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까.
www.fix.co.kr l 79,000원 l 픽스
블루투스 헤드폰 입문자들은 처음부터 비싼 제품을 구입하기를 꺼려 한다. 비싸게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입문자들이 첫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선택한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헤드폰은 입문자들에게는 물론 기존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애용하던 사용자들에게도 주목받는 제품이다. 20~20,000Hz의 폭넓은 음역대를 제공해 잔잔한 클래식부터 강한 비트의 힙합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완벽하게 구현할 뿐만 아니라,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마치 콘서트장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가의 헤드폰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감도 터치패드를 장착해 터치패드 위를 가볍게 터치하면 헤드폰을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폴딩 디자인을 적용해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기본 제공되는 전용 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어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 게다가 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2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없을 때에는 이어 헤드 하단에 위치한 AUX 포트를 이용해 유선 헤드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www.mgtec.co.kr l 89,900원 l 엠지텍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까지 누리고 싶다면, 엠지텍 MB-1100X도 좋은 선택이 되겠다. 음질 부스터 기능을 탑재해 세계 최초로 주파수 범위를 확장해 원음을 뛰어넘는 사운드를 출력하며,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해 착용감이 편안하며,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30~40%가량 경량화해 비교적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최대 40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는 헤드폰을 켜지 않고 케이블을 연결해 유선 헤드폰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www.britz.co.kr l 199,000원 l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택할 때 음질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바로 소재이다. 착용감이 불편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브리츠 W830BT는 블루투스 헤드폰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소재를 채택해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40MM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우수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헤드폰의 전원을 켜고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기기를 헤드폰의 NFC 영역에 가볍게 접촉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을 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4.1 칩셋을 적용해 저전력 사용 및 안정적인 무선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를 적용해 노이즈 없이 깨끗한 음질로 음성통화가 가능하고, 통화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재생 중이던 음악이 나온다. 아울러 충전식 리튬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9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방전된 후에는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해 유선 헤드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skullcandykorea.com l 199,000원 l 스컬캔디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택할 때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면 손이 가지 않기 마련이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는 듀얼 베이스 채널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프리미엄 어쿠스틱 및 스테레오 햅틱 저음이 조화를 이루어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며, 듀얼 맞춤형 오디오 드라이버와 소음 차단 메모리폼을 통해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한 모든 블루투스 지원 장치와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내장된 리모컨으로 음악 재생, 전화통화, 볼륨 조절이 가능하며, 내장 마이크와 헤드셋을 이용해 깨끗한 음질로 통화를 할 수 있다.
www.sony.co.kr l 399,000원 l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택할 때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면 손이 가지 않기 마련이다.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한 소니 WH-H900N은 어떤 스타일과도 조화를 이루며, 다섯 가지 컬러를 제공해 사용자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게 한다. 무게가 가볍고 부드러운 이어 패드를 적용해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탑재해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지원해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헤드폰을 터치해 전화통화, 음악 제어, 구글 어시스턴트 및 시리 활성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제품을 완전 충전할 경우 최대 2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10분만 충전해도 무려 65분 동안 재생할 수 있어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www.skullcandykorea.com | 119,000원 | 스컬캔디
스컬캔디의 젊은 감성이 그대로 녹아든 헤드폰 '헤쉬3'을 소개한다. 톡톡 튀는 색상이 눈길을 끌면서도 심플하고 단조로운 디자인이 젊은 세대를 제대로 공략한다. 급속 충전을 지원해 단 5분만 충전해도 무려 90분 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완충 시에 22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어 방전 걱정을 한층 덜었다. 배터리가 없더라도 AUX 케이블 연결을 통해 유선 헤드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소프트한 메모리폼을 적용한 이어버드 덕분에 착용감 역시 뛰어나며, 이와 더불어 외부 소음까지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음질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이렇게 '다 가진' 헤드폰이 200g에 불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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