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 파리
007, 009 그리고 013.
3회차나 등장하시는 아저씨.
ㅎㅎㅎ
여행을 좋아해요. 일상의 작은 틈들도 좋아합니다. 그 틈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instagram/@avec.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