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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유코, 일드의 영원한 프라이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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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음
Sep 27. 2020
기무라 다쿠야와 나온 프라이드에서 그녀는 정말 만인의 연인이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보다 프라이드에서 그녀가 서 있던 다리의 장면이 계속 생각난다. 어떤 이유에서건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없음이 너무도 안타깝다. 그녀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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