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짧은 생각

다케우치 유코, 일드의 영원한 프라이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심내음

기무라 다쿠야와 나온 프라이드에서 그녀는 정말 만인의 연인이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보다 프라이드에서 그녀가 서 있던 다리의 장면이 계속 생각난다. 어떤 이유에서건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없음이 너무도 안타깝다. 그녀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늘은 몇 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