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손찻잔 Nov 22. 2022

잘못 쓴 계약서 = 호랭이 목구멍으로 가는 티켓

3년차 프리랜서 노하우

4번째 원티드 콘텐츠가 오픈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계약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티클은 원티드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3년차 프리랜서 노하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