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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소영 코치 Aug 02. 2022

제가 이걸 할 깜냥이 될까요?라 물어보지 말라

두려움에 잠식되지말고 싸워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리더들에게 

심지어 많은 창업자 분들도 자기 스스로에게 두려움이 많다.


내가 이것을 해낼 수 있는 “존재” - 깜냥, 사람 인것인가?


사람들이 말하는, 사회가 말하는, 내가 나에게 말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두려움에서 주저앉아버린다.



가장 많은 두려움은 욕심을 내도 되는 것인가? 내가 할수 있는 것일까?  등등이며 남들에게 당신 할수있어요! 란 말을 들어도 의심하고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는 바닥에서 발을 때는 용기가 필요하고,  바다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는 좀 더 깊은 곳으로 가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잘되는 창업자들을 보면 다르게 보여도 그 내면을 보면 그들도 많은 두려움과 외로움, 절망이 있다.

그 누구도,  안 가본길을  두려움이 없이 가지는 않는다. 

(두려움이 없이 달려가면 리스크 많은 돈키호테일뿐이다.) 



욕심내도 돼요. 


욕망해도 돼요. 


하고 싶은거 당당히 하고, 


말하고 싶은거 말하며 


회사에서 리더하고, 사업하셔도 됩니다. 



두려움을 받아드리고 자신을 믿으며 극복하시면 됩니다.



p.s.


 특히 여자리더분들 , 욕심내는 법 좀 연습하시길.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고, 내가 욕망하고 원하는 것이 있어야 목표를 세울 수 있어요.


시키는 것을 잘하고 칭찬받았던 그 알 껍질을 깨고 비상하시기를 바래요. 



*******************************


제가 어렸을 때, 14살때 연극 선생님이 저에게 “뚱뚱한 여자역에 만족할 수 있다면 연기하라”고 했죠.


look at me now.



 선생님,  친구, 심지어 부모님이든, 


자신에게  좌절스러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말 듣지 마세요.



그냥 듣지 마세요


그냥 계속 가세요. 


 나의 두려움을 이겨내면서 


계속 자신을 믿으며 그냥 계속 해요.



전 그렇게 깊이 파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상을 스스로를 의심하는 모든 젊은 여성들에게 바치겠습니다.



본인을 의심하지 마세요. 그냥 계속 도전하세요



 You should just be going for it.

https://www.youtube.com/shorts/1klfoKOgchg?feature=share&fbclid=IwAR1tVZhXCfCPj-r0qeXlM-9O70BVLi_3ZN4kbhW6g-BmsnAe35np6oqBN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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