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이름
May 06. 2022
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5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책방을 다녀갔다.
손님들도 꽤 많이 왔다. 접객하느라 하루치
인싸력을
다 쓴 기분이었다. 7일에 있을 장터 준비와 소규모 납품 준비를 이래저래 갖추었다. 지쳐있을 때 조해진 작가의 '환한
숨'
비대면 독서모임을 했다. 차분하게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keyword
책방일기
책방
김이름
경성대 문화골목 작은 책방 '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구독자
3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4
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6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