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 윤하
멕시코의 하나.
서울의 윤하.
잡지사 에디터에서 다이버가 된
어쩌다 보니 흐르고 흘러 음악평론가가 된
글 쓰고 말하는 두 여자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COVID시대를 맞아 때로는 용기 있게
때로는 불안하고 외로워하며 주고받는 편지를 연재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김윤하의 브런치입니다. 멕시코의 하나와 서울의 윤하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20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