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의 기술>
한국어와 영어가 너무 다른 언어라서 성공하기가 무척 어렵다고들 한다. 그런데도 영어를 정말로 잘하는 한국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었을까? 그들이 공통되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덩어리다.
덩어리로 나눌 줄 알면 원어민이 아무리 빠르게 말했어도 그 속도대로 따라 할 수 있다. 한 문장에 단어가 10개가 있다고 치면 너무 긴 것 같아 어떻게 그 문장을 외워서 나중에 말할 때 쓸까 싶어 엄두가 안 난다. 아무리 긴 문장도 두세 개의 덩어리로 나뉜다. 단 두세 덩어리만 외우면 되니까 훨씬 쉽게 외워진다. 거기에 영어 특유의 리듬까지 타면 그냥 입에 착 붙는다.
도대체 어떤 덩어리를 말하는 건지, 덩어리와 말하기가 어떤 연관이 있다는 건지 아직 감이 안 올 것이다. 숙어나 구동사, 전치사구, 부사구처럼 문법적인 요소를 덩어리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할 때(natural speech), 빠르게 말할 때(fast speech)는 전혀 다른 원리로 덩어리가 나뉜다. 이제는 뭔가 좀 다른 덩어리에 관심을 가져 보자. 이제 덩어리의 정체를 밝혀서 보여주겠다.
아래 문장을 원어민은 몇 덩어리로 나눠서 말할까?
그렇게 말해 주고 참 고마워요.
(nice of you to ~ 해 줘서 고마워요)
THAT’S / VERY / NICE / OF / YOU / TO / SAY /THAT
이렇게 모든 단어를 공평하게 강조하고 또박또박 다 발음하면 절대로 NEVER EVER 안된다.
덩어리는 단어의 개수와 상관이 없다. 의미를 품고 있는 중요한 단어(content word)의 개수에 따라 나뉜다. (이 책 <영어 공부는 미국식 영어 문장 발음이 해낸다> 부분에서 상세하게 다뤘다) 원어민은 이 문장을 이렇게 2덩어리로 나눠서 말한다.
<데쯔 베뤼 나이서브 유루>
<쎄이 댓?>
nice of you to는
<나이스 오브 유 투>가 아니
<나이서브 유루>
비슷한 문장을 하나 더 보자. 이 문장도 딱 2덩어리로 나눠서 이렇게 말한다.
<데 이 쏘우 나이서브 유루>
<오오퍼어>
That is so는
<댓 이즈 쏘>가 아니라
<데 이 쏘우>다.
자세한 설명은 실제 오디오 강의에 다 실었다. 여기서는 발음 연습 부분만 우선 같이해보자.
여러분의 영어를 원어민이 잘 알아듣고, 여러분도 원어민의 영어를 잘 알아듣도록 도와줄게요.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도록 도와줄게요.
이 책 <영어 공부의 기술>과 박영희 작가의 <오디오 강의>로 영어 공부 함께 성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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