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인사정으로 이번주 브런치북은 휴재합니다.
다음 주에 3회분 업로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되었을 때, “잘 살았다.”는 말을 웃으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 쌓이고 쌓여, 하나의 기록으로 찬란하게 빛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