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는 꿈을 뭐야?
라고 아이들이 물었다. 난 아이들이 뭐였냐고 묻지 않고 뭐냐고 묻는 꿈이야기에 조금 새로웠다.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수 있는 나이였나...............라고 생각했다.
아이를 낳고 10년 만에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봤다. 아직 남은 인생이 더 길긴 하지......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그럼 생각해 봐야겠다. 나의 꿈. 나의 미래.
소박하고 공감가는 친구같은 글을 적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