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와 아침 산책.
오랫만에 동네 빵집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했다.
가족끼리도 시간 맞추기 쉽지 않다.
점점 소소한 이벤트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한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