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CES2024, 2025를 수상한 할 유망 벤처를 방문했다.
눈빛이 살아 있는 직원들과 종일 신상품개발과 트렌드 이야기를 했다.
주로 묻고 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무리로 각자 생각하는 생각 과제와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공지능시대 사람이 할 수 있는 ‘질문과 경청‘의 힘을 공감했다.
오늘은 대전으로 향한다.
비교적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배우고 또 듣고 그리고 성숙해간다.
몸은 피곤해도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