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꼬맹이 딸과 가을 데이트.
시험을 코 앞에 둔 아들은 학원에,
아내는 피정에,
나는 동네 학원 간 꼬맹이 딸을 기다렸다.
같이 점심 먹고 디저트 먹고 잠시 거닐었다.
요즘 주변엔 아프다는 친구들이 늘었다.
소소한 일상이 행복임을 엿본다.
특히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야…
그렇게 소소한 가을 풍경 일상이 흐른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