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가 소셜살롱 조찬모임에 갔다.
정말 좋아하는 효돌과 요즘 좋아하게 된 케어링의 발표가 있었다.
1열 직관으로 김지희대표와 김태성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다.
척박한 시장에 두 거인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정말 기쁘다.
아직 외부 생태계는 관심을 보이는 정도지만, 그 속에서 버티며 시장을 만들어가는 멋진 사업가가 있어 다행이다.
또한 이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이상진대표의 노력도 엿 볼 수 있었다.
김수동이사장님 같은 항상 보고 싶은 분들을 우연히 만나는 것 또한 소소한 혜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