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감따남 Oct 29. 2016

내 마음의 베니스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마지막 종착지는 베니스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언젠가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베니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껴보고 싶게 만들었다.


작가의 이전글 인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