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옛날 이야기

옛부터 내려 온 우리 이야기

by 임재건
2016-11-05+08.32.13.png

밑둥이 막아선디

애먼 가지 치지말라.


나무 봐주는 기도 아이고

가지 다듬어 잘 클일 있나.


나무에 불만이믄

뿌리까지 뽑아 치우라.


불쌍타고?

니는 짐 누 편이고?


- 옛날 이야기


#16.11.05

#가능하면 1일 1시

#옛부터 내려 온 우리 이야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비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