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은행나무 가로수2
시 한 수 지어볼까.
by
임재건
Dec 24. 2021
여기는 개나리꽃
저기는 해바라기
듬성듬성
노오란 국화꽃
내내 푸르던 잎
알로록달로록 꽃인 체니
나도
시인인 체해볼까.
저 아래 뒷짐지고
엣헴, 엣헴
먼 옛날 선비인 체할까.
- 은행나무 가로수2
#21.11.19
#가능하면 1일 1시
#시 한 수 지어볼까.
작가의 말
: 시인인 체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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