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을 팝니다>워크샵
**함께 즐기는 북큐레이션, 편집책장살롱**
<라이프스타일 책장을 팝니다> 책장읽기 워크숍
‘취향을 파는 서점 츠타야’,’기분 좋은 생활을 만드는 브랜드 MUJI’, ‘롱라이프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앤디 디파트먼트’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가까운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편집책장 + 여행기를 통해
맥락적 연결Context 관점에서 함께 즐기는 책장읽기 워크숍입니다.
우리에게 사랑 받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브랜드 철학과 본질, 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과정들,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는 브랜드 정신과 자세들을 국내외 도서들로 큐레이션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편집책장을 통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사이트 여행과 전시도 챙겨가며 경험을 더했습니다. 이 브랜드들을 통해 ‘지속 가능할 수 있는 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좀 더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주 동안 함께 즐겨주세요!
"한 줌밖에 안 되는 지식이 그렇게 '연결된' 데서 느낀 감격은 앞으로도 쉽게 잊을 수 없을 것이다."
_ <거리를 바꾸는 작은 가게> 책속에서
+ CURATED BOOKS
+ BOOK TOUR
+ COMMUNITY
= 맥락적 지식놀이
Contextual knowledge play
[추천합니다]
- <편집책장> 또는 <북큐레이션>의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
- 츠타야, MUJI, 디앤디디파트먼트 등 신간이 나올때 꼼꼼히 읽거나 언젠가 읽겠다는 마음으로 꽂아둔 분.
-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에 관심있는 분.
- 좀 더 깊고 다양한 시선에서 맥락적으로 이해하거나 알고 싶으신 분.
- 인사이트를 얻기위해 도쿄여행을 준비중이신 분.
- 늘 아이디어와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획자와 마케터분!
[편집책장 프로그램]
1주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MUJI, 디앤디 디파트먼트, 빔스BEAMS, 도쿄R-부동산, 넨도nendo, 굿
2주차. 知+라이스타일을 파는 도쿄서점이야기.
- 츠타야부터 맥주파는 서점 B&B, 동네서점의 롤모델 ‘케이분샤’,一冊一室 ‘모리오카서점’ 등등
- 함께 만들고 체험해 보는 <편집책장>
[시간]
○ 클래스 1. 6/26 화요일 오후 7:30~10:00, 6/30 토요일 2:00~5:00
○ 클래스 2. 6/28 목요일 오후 7:30~10:00, 6/30 토요일 2:00~5:00
※ 토요일은 클래스 1, 2가 함께 모여 강연+의견을 함께 나누고 워크샵을 함께 진행합니다. 주중 수업을 상기시키고 시간관계상 미처보지 못한 큐레이션 책장을 1~2시간 먼저오셔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모집인원] 6명 한정(클래스 당)
[참가비] 15만원
(kye 도서1권 + 다과 및 음료포함)
[장소] 레이어스랩 layers LAB (성북동 57-6)
[참여방법] 사전신청서 버튼 누르기
* 함께 즐기는 북큐레이션, 편집책장살롱
소소한 일상부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까지. 우리의 삶에 필요한 건 경험과 상상력! 생활탐구자들을 위한 ‘생활의 발견, 교양 있는 삶’을 독서를 통해 즐기고 발견하는 레이어스랩layersLAB의 독서클럽입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한 권 읽는 깊이 것도 좋지만, 테마로 큐레이션 된 책장 속 연결고리를 통해 지식의 맥락을 즐기는 책읽기를 지향합니다. 입체적이고 풍부한 관점속에서 지적 호기심과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생각하는 장소 될 것입니다.
책장은 매일 조금씩 변화합니다. 마치 우리들의 삶처럼.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며 ‘책장 속 테마는 무엇일까’, ‘왜 이렇게 진열했을까’ 사전지식 없이 생각하며 보는 것도 이곳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 레이어스랩 LayersLAB
일상에 스미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생활을 지향합니다.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트렌드TREND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TIMELESS한 가치에 집중합니다.
건축가, 공간디자이너, 공간기획자, 북큐레이터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당신을 위한 공간을 디자인하는 기획회사입니다.
집, 오피스, 카페부터 서점&라이브러리, 가구 컨설팅까지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것을 시작단계부터 함께 하겠습니다. 공간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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