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띠어리 피트니스 + 온라인 북클럽 독서 모임
운동은 늘 비슷한 방식으로 시작하고,
비슷한 이유로 멈춘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혼자서는 오래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다.
개인 PT는 효과가 분명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꾸준히 이어가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깨닫게 된다.
운동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것을.
그렇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된 것이
오렌지 띠어리 피트니스(The Orangetheory Fitness)를 알게 됐다.
나는 최근에야 알았지만,
미국 내에서 꽤 유명한 피트니트 프랜차이즈 중 하나였다.
처음엔 단순히 “그룹 운동”이라고 생각했다.
정해진 시간에 모여, 같이 움직이고,
어쩌면 조금은 경쟁하게 되는 그런 구조.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니
그건 내가 알던 방식의 운동이 아니었다.
수업이 시작되면,
각자 심박수 모니터를 착용한다.
화면에는
내 심장이 얼마나 빠르게 뛰고 있는지가
색으로 표시된다.
누군가는 빠르게 달리고,
누군가는 조심스럽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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