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힘들게 걸어야지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는걸 깨달았을때,
그 모든걸 눈에 담기 위해 배낭에 텐트를 매달고 ‘차박차박’ 힘차게 걷고 있다.
차박차박은 ‘힘 있게 발자국 소리를 내며 빠르게 걷는 모양’을 뜻합니다. 세계여행을 힘차고 당당하게 하겠다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3년9개월 동안 첫 번째 세계여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