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잠에서 가벼운 솜사탕의 꿈을 꾸었다
마시멜로 같기도 했고
부드러운 솜털의 기운이기도 한 것 같았어
노을이 담긴 구름의 가벼움이기도 했던 그 꿈
가볍지만 가엽지 않고부드럽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기운그게 우리의 사랑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해..
T Soo의 소소한 길 위에서의 사진 이야기. 일하며 여행하고 글도 씁니다. Traveler / Photograhper /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