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마음동행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노해심리이야기 Dec 27. 2022

부산부부상담 ‘떠날때‘


습관처럼 무심하게 살아가기보다 작은 부분에서도 세심히 챙기다보면 그 세심함은 어느새 외로웠던 내 마음을 챙기고 있을 거에요.


누구나 고독하고 외로운 시간마져 우리가 마지막 떠날때 그땐 애절하기 짝없어 아리도록 이별을 아파해야 할거에요.


그래도 감사해요 이 세상에서 나를 느끼고 성찰하고 삶을 이해하고 살아가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순간순간이 축복이라는 것을요 ^^



#부부상담 #부산부부상담 #부산부부상담센터 #부산심리상담 #부산심리치료 #부산가족상담 #부산청소년상담 #부산커플상담 #부산성인상담 #양산 #김해#밀양 #창원

매거진의 이전글 그것이 사랑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