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고가 어떻고, 하는 말들로 누군가의 자기 긍정을 꺾고 교정하려는 ‘유행’을 본다. 유행은 지시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 같다. 그 안에 담긴 진실한 이야기는 교정에 있다.
‘문제는 당신입니다. 우리가 합의한 (너의 동의 없이 정한) 바에 따르지 않는 건 당신의 자아가 너무도 강한 탓이죠’
나는 인권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에고는 사회문화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고 있다.
방송영상을 전공했습니다. 2017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